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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타트 경제] 트럼프 "더 이상 착한 남자 없다" 종전 협상 압박 / YTN

2026-04-29 14 Dailymotion

■ 진행 : 조태현 앵커, 엄지민 앵커 <br />■ 출연 :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,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START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한 고강도 압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 SNS에는 합성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올려"이란은 빨리 상황 파악을 하는 게 좋을 것"이라고 밝혔는데요. 교착상태 빠진 중동전쟁 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.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,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함께합니다. 어서 오세요. 먼저 트럼프 대통령이 새벽에 올린 사진을 보면서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. 사진을 한번 띄워주시고요. 트럼프 대통령이 새벽 4시쯤에 자신의 합성사진을 올렸는데요. 선글라스를 끼고 총을 들고 있습니다. 그리고 여기에 들어 있는 문구를 보면 노 모어 나이스 미스터 가이, 이렇게 써 있는데 새벽 4시에 어떤 생각을 한 걸까요? <br /> <br />[백승훈] <br />트럼프 대통령이 나이스가이였었던 적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어떻게 보면 정책 메시지라기보다는 그냥 전시적 이미지 정치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. 나는 아직 강경하다. 그리고 물러서지 않는다고 하는 메시지를 보여주는 거죠. 왜냐하면 최근 로이터하고 입소스 설문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34%로, 트럼프 대통령 2기 들어서서는 최저 수치가 나오지 않았습니까? 그래서 이렇게 떨어진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외교적인 정교함보다는 정치적인 주도권을 회복하기 위해서 여전히 내가 이 협상의 주도권을 가지고 있고 내가 다른 카드가 있다. 그래서 내가 지금 또 다르게 나설 것이다,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쓸 수 있는 카드가 이미 다 꺼내져 나와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지금 이란을 압박할 수 있는 카드는 봉쇄 카드 외에는 특별히 보이는 것이 없거든요. 물론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적인 공격을 할 수 있다, 우리가 기존에 얘기했던 전력 시설이나 석유 생산시설이나 민간 인프라 시설을 공격할 수 있다고 얘기는 했지만 그 공격이 이루어지면 자기네들이 감당할 후과가 너무 크기 때문에 쉽지 않은 상황이거든요. 그래서 어떻게 보면 외교적 정교함, 자기네들의 정책의 그런 얘기보다는 그냥 정치적으로 우리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430073607853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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